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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8-06-02 | ||||
| 내용 | 여자친구가 5월5일에 생리가 마쳣고 5월6일날 성기접촉이 있었습니다 삽입은하지 않았구요...그당시 여자친구는 피부과약을 복용하고있었구요.. 그후로 여자친구가 불안하다며..5월 20일경에 임신테스트기를 썻는데.. 음성으로 나왓구요...그뒤로 생리를 안해서...예정일 5월 28일...... 그리고 최근들어선 여자친구가 소변도 자주마렵고 잠도 많아진것같습니다... 혹시 이런게 임신초기증상인지.........그리고... 6월2일인 오늘 병원에 갔더니...소변검사를 다시 했는데.. 음성이 다시 나왔어요..근데 거기 의사선생님이 하시는 말이..소량의 쿠퍼액으로도 임신이 가능하다며..그 의사선생님이 보기엔 임신이 아니고..스트레스로 인해서 생리가 늦어진다고 하셧습니다...제가 궁금한것은...오늘 그 병원에가서 검사를 소변 검사만 했습니다...그런데 그 결과가 정확하지 않아서 2주후에 다시오라더군요... 원래 오늘은 정확한 결과가 나올수 없는건가요??그리고 삽입없이 소량의 쿠퍼액이 성기마찰로인해 수정을해서 임신을 하는 경우가 빈번한지 궁금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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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 안녕하세요. 이화퀸 산부인과입니다. 성관계후 3주후면 임신여부가 확실하게 나타납니다. 3주후에도 비임신 결과라면 임신은 아니라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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